“이 장면, 가슴 아파”…’불한당’ 임시완의 오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불한당' 임시완 스틸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불한당’ 임시완 스틸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불한당’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를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임시완의 눈물 열연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연기돌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의 주연을 꿰찬 임시완의 폭발적 감정이 담긴 눈물 열연이 관객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면. 더 잃을 것이 없기에 불한당이 된 현수(임시완)가 잠입경찰로 교도소 복역 중 단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엄마의 죽음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신이다.

패기 넘치는 신참으로 단숨에 재호(설경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종일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던 현수가 단숨에 무너지는 모습이 여성 관객들의 모성애를 자극했다는 평이다.

‘불한당’은 설경구와 임시완의 출구 없는 브로맨스와 더불어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김성오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영화다. 현재 절찬 상영 중.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