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이전한 ‘인생술집’, 다양한 에피소드 대방출 예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인생술집'

‘인생술집’

tvN ‘인생술집'(연출 이태경)이 확장 이전해 돌아온다. 개업 축하손님으로 깜짝 방문한 서장훈, 손담비와 두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 서지혜, 신소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는 것. 본 방송에 앞서 세 가지 키워드로 ‘인생술집’ 2호점 첫 방송을 미리 만나본다.

◆ 김희철-손담비 ‘썸’ 없는 이유
이날 방송에서는 14년 지기 친구인 선남선녀 김희철과 손담비가 그간 ‘썸’ 없이 친구로 지낼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해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연습생 당시 첫 만남을 가졌는데 손담비가 본인과 닮았다고 생각했던 김희철이 먼저 “너 얼굴 정말 작다. 친구하자”며 인사를 건넸다는 것. 김희철은 “말 놓고 친구하면 그 이후부터 이성적 감정이 없다”는 남다른 생각을 덧붙였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가까운 친구이자, 이성친구란 있을 수 없다 생각했던 손담비의 유일한 이성친구로 남다른 우정을 다져왔다는 후문. 김희철과 손담비는 서로의 연애사부터 지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던 술자리 이야기까지 모두 털어 놓으며 리얼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서장훈 ‘인생술집’ 고정 욕심?
서장훈은 첫 등장부터 큰 키를 활용, 그만이 가능한 인간 화환으로 깜짝 등장해 첫 MC들을 물개 박수 치게 만든다. 이어 그 누구보다 솔직함 입담과 꾸밈 없는 모습으로 성대모사 등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녹화 말미 서장훈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해 나도 모르게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는 ‘인생술집’의 콘셉트와 MC들의 케미에 반해 “인생술집 탐난다. 매력 있다”며 고정 출연 욕심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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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혜-신소율, 걸크러쉬 매력 대방출!
두 번째 게스트로 ‘인생술집’을 찾은 서지혜와 신소율은 남다른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지혜는 최근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은 ‘술 한잔 하자’ 대사를 재연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제대로 뽐내며 ‘인생술집’ MC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이어 두 사람의 폭풍 애교부터 10여년 전 과거 사진까지 공개되는 등 서지혜, 신소율의 내숭 없는 매력이 ‘인생술집’에서 제대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인생술집’을 연출하는 이태경 PD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인생술집’만의 콘셉트에 걸맞는 손님들의 방문이 이어져 어느 때보다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대화들이 이어졌다”며 “김희철과 유라가 기존 ‘인생술집’에 젊고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두 사람의 남매 같은 케미도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확장 이전한 ‘인생술집’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확장 이전해 돌아온 ‘인생술집’은 기존 MC 신동엽, 김준현에 이어 김희철과 유라가 새로운 MC로, 그룹 신현희와 김루트의 김루트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젊고 밝은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오늘(18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