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PD “이경규 섭외 의도? 새로운 그림 보여주고 싶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민선홍 PD가 이경규 섭외 의도를 밝혔다.

SBS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홀에서 개최돼 김병만 강남 이경규 김환 성훈 이재윤 유이 정은지 갓세븐 마크, 마이크로닷, 민선홍 PD가 참석했다.

이날 민선홍 PD는 이경규 섭외 의도에 대해 “이경규 선배님을 생각했던 건, 정말 다른 정글과 다른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민 PD는 “고민을 하다가 정말 상상하지 못하는, 접점이 없는 카테고리에 있는 인물을 모시고 가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경규 선배님에게 부탁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섭외하는 데까지 3개월 이상 걸렸다. 숨은 조력자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