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옥택연, 백만원으로 미국 캠핑카 여행 도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사진=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게스트 옥택연이 미국 캠핑카 여행으로 건강한 취향의 참모델을 제시한다.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게스트들에게 100만원을 주고 어떻게 소비하는지 관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소비 패턴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 박준형-옥택연-신동-악동뮤지션이 각기 다른 소비 취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옥택연의 백만원 미국 여행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미국 여행으로 쓰기에는 부족한 백만원으로 캠핑카 여행을 시도하는 것. 왕복 비행기 비용을 제외한 28만원만으로 캠핑카 대여, 식사를 해결하며 곳곳에 있는 명소를 방문하는 등 배낭여행의 정석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활비를 스스로 점검하며 사용할 수 있는 ‘포켓 캘린더’라는 아이템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미국여행 기간동안 부족한 여행경비를 매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생활비 관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캠핑 중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포장하는 등 30대 청년의 건강한 소비 생활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캠핑카 여행 중 옥택연은 “아버지께서 어릴 적 부터 돈과 시간은 항상 예비한 것보다 많이 쓴다고 말씀하셨다”며 계획적인 소비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과연 옥택연은 부족한 비용에도 불구, 해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애와 형제애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박준형과 악동뮤지션의 취향존중 관찰일기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구라, 하니, 윤정수, 변우석의 MC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취향존중 관찰일기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