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강경준, 훈남 태권도 사범으로 변신 ‘여심 저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별별 며느리'/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MBC ‘별별 며느리’/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별별 며느리’강경준이 태권 도복으로 멀티 훈남 다운 건강美를 발산했다.

‘황금주머니’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연출 이재진 극본 오상희) 측은 18일 정의감 넘치는 훈남 태권도 사범으로 완벽 변신한 강경준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 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과 금별(이주연)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극이다. 강경준을 비롯해 함은정, 이주연, 차도진 등의 참신한 캐스팅과 유쾌한 이야기로 무장한‘별별 며느리’는 자극적인 전개 없이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젊고 신선한 활력을 안방극장에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강경준은 몸짱, 얼짱, 맘짱으로 돈과 학벌 빼고는 다가진 태권도 사범 최한주를 연기한다. 얼굴만 봐도 신뢰감이 뚝뚝 떨어지는 서글서글한 호남형 비주얼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상남자 다운 성격과 살인미소까지 갖춘 멀티 훈남으로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는 마성의 심(心)스틸러다. 인정 많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츤데레 박력남’. 라이벌이자 원수 집안의 모태앙숙 박민호(차도진)와의 악연으로 태권도 선수 생활을 접고 사범의 길을 걷게 되는 인물로, 역대급 오지라퍼지만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은별을 만나게 되면서 삼대째 웬수 박민호와 손위동서로 엮이게 될 파란만장한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포스가 넘쳐흐르는 최한주의 건강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발산하고 있다. 그저 태권도복 하나를 무심하게 걸쳤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멋짐이 폭발한다. 강렬한 눈빛과 날카로워진 얼굴선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대련을 하기 위해 취한 겨루기 자세나 발차기 자세까지 완벽한 모습은 강경준이 연기할 최한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강경준은 남다른 열의로 보다 완벽하게 시청자들을 찾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철저한 대본 분석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함은정과의 건강하고 유쾌한 커플 케미로 최강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

‘별별며느리’ 제작관계자는 “강경준은 훤칠한 체격 조건에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가 최한주와 많이 닮아있다”며 “함은정과 최강의 시너지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가는 강경준이 안방극장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내 딸 금사월’,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진 PD와 ‘싱글파파는 열애 중’, ‘당신 참 예쁘다’, ‘아들 녀석들’의 오상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젊고 신선한 일일극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별별 며느리’는 ‘황금주머니’후속으로 오는 6월 5일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