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노사 타결 = 35M / 3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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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합의안의 성과도 물론 있지만 민주노조를 지킬 수 있었던 게 큰 성과”
-김진숙 위원이 크레인에서 내려오기 직전에 트위터에 올린 글. 김진숙 위원은 “합의안의 성과도 물론 있지만 민주노조를 지킬 수 있었던 게 큰 성과”라고 꼽으며, “희망버스를 통해 제가 반평생을 해왔던 일, 많은 사람들이 목숨 던져 지켜낸 일이 옳았음을 증명한 게 제일 기쁘다”고 글을 남겼다.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은 노동운동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309일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크레인에서 내려왔다.

김여진 : “안았습니다”
-배우 김여진이 자신의 트위터에 “긴 시간, 간절한 꿈. 이제 눈 뜨면 이루어질 거예요. 잘 자요, 당신~” 이라는 글로 한진중공업 크레인 농성을 마치고 내려온 김진숙 위원을 응원했다. 또한 10일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았습니다”라는 짧은 글로 김진숙 위원과의 만남의 소감을 남겼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