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수목극 중 돋보이는 시청률 상승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수상한 파트너' 포스터 /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포스터 / 사진제공=SBS

SBS ‘수상한 파트너’가 수목극 중 돋보이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의 지난 17일 6회 방송분은 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첫방송에서 6.3%로 시작해 약 2% 포인트가 상승한 수치다.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첫회 2.5%였던 드라마는 6회에서 4.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추리의 여왕’과 동률이다.

한 관계자는 “‘수상한 파트너’는 로맨스에다 민감한 사회 이슈들까지 담으면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며 “18일 7,8회에서는 남녀 주인공을 둘러싼 로맨스가 더욱 강화되고, 지욱의 전 여자친구 유정을 맡은 헬로비너스 나라까지 합세하면서 이야기가 더욱 무르익어갈테니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7,8회는 18일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