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안길강, 문우진과 알콩달콩 부자 케미로 시선집중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도둑놈, 도둑님' 안길강 /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MBC ‘도둑놈, 도둑님’ 안길강 /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안길강이 아역 배우 문우진과의 훈훈한 부자 케미가 느껴지는 현장 스틸 4종을 공개했다.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 중인 안길강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안길강과 문우진의 부자 케미가 느껴지는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안길강은 언제 어디서나 문우진의 손을 잡고 있는 등 실제 부자 사이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먼저 극 중 아버지 장판수(안길강)를 밀어내기에 바쁜 아들 장민재(문우진)와는 180도 달리,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며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맑게 개인 푸른 하늘과 활짝 만개한 꽃길 사이를 걸어가는 안길강과 문우진의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서정적인 감성이 묻어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문우진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안길강의 모습이 포착됐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문우진을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바라보며 경청하는 그의 모습은 실제 아빠와 아들 같은 느낌을 주며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웃음을 절로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문우진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안길강과 환하게 웃고 있는 문우진을 담은 스틸에서는 두 사람의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완벽한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폭발적인 부자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길강이 리얼한 부자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MBC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