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불한당' 포스터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불한당’ 포스터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개봉일인 17일 95,261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개봉을 앞두고 3일 연속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한 주요 예매 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관객들의 폭발적 기대감을 입증했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17일 개봉 첫 날, 95,261명(누적관객수 121,524명/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개봉과 동시에 기존 흥행작들은 물론 동시기 개봉작 ‘겟 아웃’, ‘킹 아서: 제왕의 검’을 누르며 당당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평단과 관객에게 작품성을 인정 받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그간의 박스오피스 춘추전국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흥행 강자가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612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흥행 1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오프닝 스코어 78,058명을 가뿐히 뛰어넘어 앞으로 흥행 선전을 예고한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주역들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드는 차주 24일부터 본격적인 칸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24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칸국제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시작 될 뜨거운 반응이 국내 극장가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각종 영화 사이트, SNS, 포털 사이트에서는 영화 실 관람객들의 생생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펼칠 입소문 흥행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