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5박 6일 촬영… 숨막히는 액션신 탄생 비화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맨투맨'/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JTBC ‘맨투맨’/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맨투맨’ 역대급 명장면이 만들어지기까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피 땀 어린 숨은 노력이 있었다.

17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진은 7, 8회 장면 비하인드가 담긴 제작기 영상 8탄을 예고했다.

이번 제작기에서는 앞서 백사단에 납치된 차도하(김민정)를 구하기 위해 나선 김설우(박해진)의 구출 작전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도하가 고스트 요원 설우의 정체를 알게 되고, 흑화한 설우가 백사단 고스트 해결사 서기철(태인호)과 맞붙으며 요원 본색을 드러냈던 중요한 장면이다.

경기도 양주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무려 5박 6일에 걸쳐 진행됐다. 박해진과 태인호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건카터 액션신을 비롯해 고난이도 액션의 합을 맞췄고 완벽하게 카메라 안에 담아냈다. 알고보면 같은 부산 출신 선후배 사이로 드라마를 통해서는 첫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는 친근한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했다.

특히 박해진은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에도 중간중간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응원을 북돋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궂은 날씨 속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계속해서 이어진 스케줄에 지칠만 하다가도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은 촬영장이었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두 번째 목각상을 찾는 ‘블랙옥션’ 작전에 돌입한 설우가 홍콩 룽회장으로 변신하는 장면 속 박해진의 감쪽같은 분장 과정과 이창민 PD의 생생한 인터뷰 등도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맨투맨’ 7,8 회 명장면 속 숨은 뒷이야기를 담은 제작기 영상 8탄은 18일 네이버 V DRAMA 및 박해진 V앱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액션과 멜로를 오가는 쫄깃한 전개가 풍성하게 이어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맨투맨’은 앞선 8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무려 5.3%(닐슨코리아 집계)까지 치솟으며 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맨투맨’ 9회는 오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