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밴드’ 허니스트, 데뷔곡 ‘반하겠어’ 17일 공개 “풋풋”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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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트의 달콤한 데뷔곡이 베일을 벗었다.

허니스트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반하겠어’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반하겠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롱테이크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사랑에 빠진 보컬 김철민이 캠퍼스 곳곳의 행복한 청춘들을 비추며 전개된다. 푸른 교정에 모인 허니스트 네 멤버는 싱그러운 미소로 ‘반하겠어’를 부르며 사랑에 빠진 소년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홍대 라이브 클럽 등에서 꾸준히 공연하며 실력을 쌓아 온 허니스트의 데뷔곡 ‘반하겠어’는 경쾌한 리듬의 포크팝 장르로, 보컬 김철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풋풋한 가사가 특징이다.

‘반하겠어’ 이외에도 서동성이 작사에 참여하고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이 특징인 ‘마이 걸(My Girl)’, 김철민 작사, 작곡의 편안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감정’ 등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허니스트 멤버들이 골고루 참여하며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한편 허니스트는 데뷔 싱글 발매와 함께 공연 위주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5월 대학가 봄축제 기간을 맞아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4일 경희대학교 등에서 ‘캠퍼스 버스킹 투어’를 펼치며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인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