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크림·강남, M.I.B 해체에도 우정은 빛났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크림(왼쪽), 강남 / 사진=강남 SNS

영크림(왼쪽), 강남 / 사진=강남 SNS

그룹 M.I.B 출신 래퍼 영크림과 강남이 M.I.B 해체 후에도 변하지 않은 우정을 과시했다.

강남은 자신의 SNS에 팀 해체 이후 래퍼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한 영크림을 응원하고 나섰다.

그는 “영크림이 음악방송에 출연해 만나러 왔다. 영크림 파이팅”이라는 글과 더불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영크림의 소속사는 “영크림의 음악방송 출연 소식을 듣고 강남은 당연하다는 듯이 방송국으로 와줬다”며 “응원과 격려뿐만 아니라 무대의 리허설과 모니터까지 함께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가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것 같다. 영크림이 더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세세한 것까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홀로서기 이후 세 번째 싱글로 돌아온 영크림의 신곡 ‘밤이면’은 어머니와의 실제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다. 밤의 몽환적이고 나른한 분위기를 담은 느린 템포의 리듬과 따듯한 신스선율위에 무심한 듯 편안한 후렴구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영크림은 ‘밤이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