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나아당궁’, 6월 초 단독 콘서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요조 '나아당궁'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요조 ‘나아당궁’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요조의 새 EP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를 토대로 만들어진 동명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지난 16일 오후 6시에 새로운 EP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이하 ‘나.아.당.궁’)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장난치고 싶어’를 포함해 ‘공항 거쳐서’, ‘늙음’, ‘세상에 없는 과자’, ‘보는 사람’ 까지 총 5개의 신곡이 수록됐다.

요조의 ‘나.아.당.궁’은 지난 5월 초에 있었던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초청되어 영화제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영화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영화 ‘나.아.당.궁’은 요조가 감독을 맡았다.

또한, 요조는 “많은 관객들과 다같이 앨범의 모든 트랙과 그 트랙들간의 호흡을 감상할 수 있었던 굉장히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타이틀 곡 ‘장난치고 싶어’의 뮤직비디오에는 요조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뮤지션 및 감독으로 참여한 모습을 담아 이번 앨범의 정체성과 콘셉트를 전달했다.

소속사 측은 영화 ‘나.아.당.궁’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요조는 6월 초에 있을 단독공연에서 영화 ‘나.아.당.궁’의 상영회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요조의 새로운 EP ‘나.아.당.궁’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