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이경규 눕방부터 와일드걸즈까지 포스터로 담았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포스터 /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포스터 /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포스터가 16일 대거 공개됐다.

김병만을 비롯해 강남, 이경규, 유이, 에이핑크 정은지, 씨스타 소유, 박철민, 성훈, 슈퍼주니어 신동, 갓세븐 마크, 이재윤, 마이크로닷, SBS 아나운서 김환이 출연하는 이번 ‘정글의 법칙’의 생존지는 뉴질랜드 북섬이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 3종 중 하나에는 갓세븐 마크, 유이, 슈퍼주니어 신동, 박철민 등이 하얗게 질린 얼굴로 우비를 뒤집어쓴 채 비바람을 맞고 있다. 출연자들이 뉴질랜드에 대한 환상을 품고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혹독한 날씨를 맞아 자연의 무자비함을 맛봤다는 후문이다.

출연자들은 또 다른 단체 포스터에서도 거대한 나무 밑에서 바람과 추위를 피하고 있거나,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들의 고생이 생생히 전해진다.

여자 멤버들의 개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을 연출한 민선홍 PD는 “여자 세 명의 활약이 대단했다. 제작진은 일명 ‘와일드 걸즈’라는 이름도 붙였다.”면서 “이번 ‘정글’에는 와일드 걸즈와 와일드 바디, 와일드 마우스, 와일드 키즈, 와일드 족장, 그리고 이경규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정글’ 제작진은 이경규의 ‘눕방’을 개인 포스터로 연출했다. 대자로 뻗어있는 모습은 물론, 떡 진 머리에 맨발로 자기 팔을 베고 안쓰럽게 자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은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