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열대야’를 맞이할 때”…브로콜리너마저, 올해는 서른 할인까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브로콜리너마저 '이른 열대야' 포스터 / 사진제공=웨스트브릿지 엔터테인먼트

브로콜리너마저 ‘이른 열대야’ 포스터 / 사진제공=웨스트브릿지 엔터테인먼트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여름 정기 공연 ‘이른 열대야’가 올해도 개최된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여름 정기 공연 ‘이른 열대야’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른 열대야’는 쉽게 잠들 수 없는 여름밤의 감성을 담아낸 무대로 2011년 이후 매해 여름 개쵀됐다. 작년까지 총 58회를 진행하는 동안 연달아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브로콜리너마저 드러머 류지는 “여름밤의 뜨거운 열기에 취해 신나게 춤추다가도, 어느 순간 혼자 침대에 누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며 듣는 아련한 노래들.. 그런 다양한 정취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여러분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의 마음으로 좌석과 스탠딩 모두 준비했으니 다양하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올해 ‘이른 열대야’ 스탠딩 공연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더 향기는 “서른 살 이하의 관객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른 할인’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관객분들과 더 오래, 그리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른 열대야’는 16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