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전체 예매율 1위 등극…’흥행 청신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불한당' 포스터

영화 ‘불한당’ 포스터

‘불한당’이 흥행 청신호를 켰다.

전세계가 기다린 스타일리시 범죄액션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이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사이트에서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을 압도적으로 제친 것은 물론, 현재 개봉 영화는 물론 블록버스터 외화들 역시 제친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극은 언론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받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7일 개봉 이후 폭발적 흥행세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오는 17일 흥행 몰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