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임박’ 허니스트, 대학가 축제 뜬다… ‘캠퍼스 버스킹 투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허니스트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허니스트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데뷔를 앞둔 밴드 허니스트(서동성 김철민 김환 오승석)가 대학가를 어쿠스틱 감성으로 물들인다.

허니스트는 대학가 봄축제 기간을 맞아 대학교를 방문해 무대를 꾸미는 ‘캠퍼스 버스킹 투어’를 진행한다. 이미 지난 11일 세종대학교에서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16일 서울대학교 축제 ‘뭔 나라 이런 나라’,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축제 ‘확성기, 청춘을 말하다’, 24일 경희대학교 축제 ‘청춘어람’ 에서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인다.

홍대 라이브 클럽 등에서 꾸준히 공연하며 실력을 쌓아 온 허니스트는 서동성(베이스, 보컬), 김철민(보컬, 기타, 건반), 김환(기타, 보컬), 오승석(드럼)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17일 데뷔 싱글 ‘반하겠어’ 발매를 앞두고 공연장과 야외 무대를 오가며 공연 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후 한강 라이딩 버스킹 등 시즌별로 다양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은 청춘을 선망하고, 즐기고, 그리워하는 이들이 모인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솔직한 가사와 달콤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17일 발매하는 허니스트의 데뷔곡 ‘반하겠어’는 경쾌한 리듬의 포크팝 장르로, 보컬 김철민이 작사ㆍ작곡에 참여했다.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풋풋한 가사가 특징이다. ‘반하겠어’ 이 외에도 서동성이 작사에 참여한 달콤한 러브송 ‘마이 걸(My Girl)’, 김철민이 작사ㆍ작곡한 따뜻한 멜로디의 ‘감정’ 등 전 곡에 허니스트 멤버들이 골고루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대학가 축제 기간 동안 계속되는 허니스트 ‘캠퍼스 버스킹 투어’의 자세한 일정은 허니스트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officialHONEYS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