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수 통산 2위” 방탄소년단, 日 오리콘 주간 1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간 20만 포인트 돌파 기록을 세웠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1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일곱 번째 일본 싱글 ‘피 땀 눈물(血、汗、涙)’은 발매 첫 주 총 23만8795 오리콘 포인트를 기록하며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4년 6월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Japanese Ver.-‘으로 일본 데뷔 이후 역대 최단 기간(2년 11개월) 주간 싱글 차트 20만 포인트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 통산 2번째로 높은 판매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해외 힙합 아티스트 최초 주간 싱글 차트 20만 포인트 돌파 기록도 세우며, 방탄소년단의 일본 내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6월 일본 네 번째 싱글 ‘포유(FOR YOU)’로 일본 데뷔 후 처음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피 땀 눈물’을 비롯해 ‘봄날’과 ‘낫 투데이(Not Today)’ 등 총 3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한 일곱 번째 싱글 ‘피 땀 눈물(血、汗、涙)’을 발표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는 물론 전 세계 13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등을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