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불후의 명곡’에 뜬다…절친 유성은과 컬래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키썸 / 사진제공=맵스엔터테인먼트

키썸 / 사진제공=맵스엔터테인먼트

감각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래핑과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힙합 귀요미’ 래퍼 키썸(Kisum)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키썸의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는 키썸이 15일 KBS2 ‘불후의 명곡-작사가 지명길 편’의 녹화를 마쳤으며,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대중을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키썸은 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가수로 활동할 당시 히트곡 중 하나인 ‘파도’를 리메이크했으며, 절친이자 동료 가수인 유성은과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키썸은 7080 감성이 담긴 느린 템포의 원곡을 자신만의 톡톡 튀는 스타일로 재해석해 뜨거운 현장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키썸은 파워풀하면서도 귀에 감기는 개성 있는 래핑과 밝고 사랑스러운 ‘비글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3’,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1’에서 활약하며 힙합 뮤지션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4월 14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썬, 더 문(The Sun, The Moon)’을 발매, 전곡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하며 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감성적인 랩핑을 통해 평소의 활발한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키썸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