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첫 방송 D-Day… 관전포인트3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돌아온 복단지’가 첫방을 앞두고 있다.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현솔잎)가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막장이란 없다! 공감할 수 있는 정통 홈멜로 드라마

지난 1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연출을 맡은 권성창 PD는 “우리 드라마는 모든 캐릭터들이 공감할 수 있고 어떤 사건만을 위해 움직이는 단발적 캐릭터가 없다”며 이어 “단편적인 장면 하나로 ‘막장드라마’라는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사람들이 봤을 때 몰입하고 개연성 있는 전개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PD가 직접 막장이 아님을 언급하며 짜임새 있는 연출과 개연성이 있는 이야기로 가족애와 타인에 대한 연민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

◆ 특별출연 이필모, 짧지만 강렬한 인상 남길 역대급 명장면 남긴다

특별출연으로 작품에 나오게 된 이필모는 “긴 호흡의 작품으로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 일일연속극이라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짜임새가 좋고, 명장면을 탄생시켜 큰 인상을 남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작년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황금연기상을 수상한 이필모는 항상 작품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어떠한 배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켜줄 이필모는 주인공 복단지 역할의 강성연은 물론 고세원, 송선미 등 네 남녀의 얽히고설키는 케미도 지켜볼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 역발상 신데렐라 스토리,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복단지가 찾아온다!

백마 탄 왕자 대신 백마에서 떨어진 남자를 만나 함께 헤쳐 나간다는 역발상이 좋아 작품을 선택했다는 강성연, 그런 그녀가 연기하게 될 복단지는 캔디형 캐릭터가 아니다. 캔디가 어려운 상황에서 행운을 잡아 상승 곡선을 탄다면 복단지는 그 반대다.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겠지만, 그 과정이 험난하고 함께 공감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강성연표 복단지라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멜로 드라마로 15일 오후 7시 15분에 첫 선을 보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