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이재진과 로맨스를 기대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SBS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의 진지희가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진지희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역대급 동생 캐릭터 강하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진지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9회에서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미 아이돌 그룹 멤버를 방불케 하는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진지희는 춤에 이어 남다른 노래 실력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밴드 활동을 하고 있던 재동(이재진)은 보컬 영입을 위해 블라인드 오디션을 진행했고, 가수가 꿈인 하세는 오디션에 참석해 가수 십센치(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열창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노래를 부른 사람이 하세인지 몰랐던 재동과, 자신이 들어오고자 했던 밴드에 재동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두 사람은 놀란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하세는 재동이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부모님에게 숨기고 있다는 점을 무기로 재동에게 사사로운 심부름을 시키는 등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스토리 전개에 기대를 더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