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수면무호흡증 진단 “어쩐지 자도 피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님과 함께2'

/사진=JTBC ‘님과 함께2’

‘님과 함께’ 윤정수와 김숙이 수면무호흡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오는 16일 방송될 JTBC‘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수면검사를 받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숙은 잠이 들면 집안이 떠나가도록 코를 고는 윤정수를 끌고 코골이 전문 병원을 찾았다.

이 곳에서 함께 수면 검사를 받게 된 두 사람은 ‘수면무호흡증’이라는 진단 결과를 듣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숙은 천성적으로 큰 혀와 고질적인 비염 탓에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으며 오히려 윤정수보다 심하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진단 결과를 받아 든 김숙은 “어쩐지 잠을 자도 피곤하더라. 40년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정수는 김숙이 수면 상태에서 무려 30초 동안이나 숨을 쉬지 않는다는 의사의 말에 “너 해녀야?”라며 김숙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쇼윈도부부’의 코골이 치료기는 16일 오후 9시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