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수경 “20kg 감량 비법? 하루 3시간씩 운동”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이수경이 20kg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수경이 과거 통통했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현재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경은 “평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식비 때문에 카드가 한도 초과된 적이 있을 정도”라며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 하루에 3시간 씩 운동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하는 운동은 ‘줌바 댄스’라며 MC와 셰프 군단에게 음악에 맞춘 다양한 동작을 전수해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효린 역시 ”잘 먹기로 소문난 아이돌 씨스타 안에서도 내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운동을 열심히 해야 식단 조절을 덜 하고 많이 먹을 수 있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건강한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이수경의 냉장고 속에는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주류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스포츠 팀이 우승했을 때나 터뜨릴 법한 대형 사이즈의 샴페인까지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수경은 “술은 그저 예뻐서 구매할 뿐, 주량은 한 병이다”라고 주장했으나 다른 칸에서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주류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종류의 술이 대량으로 등장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흥 주당답게 이수경은 사상 최초로 ‘간 해독에 좋은 요리’를 셰프들에게 주문했다는 후문.

이수경의 다이어트 비법과 셰프들의 ‘간 해독 요리’가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15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