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트위터 톱 트랙’ 1위…글로벌 영향력 입증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낫 투데이(Not Today)’가 영국의 보이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을 제치고 미국 빌보드 ‘트위터 톱 트랙’ 차트 정상에 올랐다.

최신 빌보드 트위터 톱 트랙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낫 투데이(Not Today)’는 원 디렉션에서 솔로곡을 발표한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스위트 크리처(Sweet Creature)’와 나일 호란(Niall Horan)의 ‘슬로우 핸스(Slow Hands)’를 제치고 지난주 24위에서 23계단 상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트위터 톱트랙 차트' 1위 /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방탄소년단 빌보드 ‘트위터 톱트랙 차트’ 1위 /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빌보드의 ‘트위터 톱 트랙 차트’는 해당 주 트위터 내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거나 언급된 노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차트다.

또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10위에 오르며 역대 한국 가수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소셜 50’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10월 29일 차트 1위 이후 총 24번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공식 초청돼 케이팝 그룹 중 최초로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