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마지막 완전체 공연 이후 “9년간 함께해서 행복”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티아라,슈퍼드림콘서트

걸그룹 티아라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티아라 효민이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 이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효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로부터 사랑받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어렸던 그 때 부터 사랑받지 못 할 것을 알면서도 다시 시작 하고 있는 지금까지“라며 티아라의 과거를 되짚었다.

이어 “많은 가르침을 준 그동안의 시간에 더 감사하게 된 오늘 지난 9년간 함께여서 진심으로 행복했고 또 그 안에서 함께해준 팬 분들 덕분에 더더욱 행복했다”면서 “멤버들 모두 고생 많았고, 우리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하셨다”며 팬들과 티아라, 주변 스태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티아라 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티아라 효민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효민은 “저희 여섯 명 무대 사랑해주시고 마지막 까지 함께해준 우리 팬들 정말 고맙다. 그리고 미안한다”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고맙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지난 1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마지막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2,600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방문해 그들의 마지막 무대에 열광했다.

한편 티아라는 이날부로 6인조 활동을 끝냈다. 멤버 소연과 보람이 오는 15일 MBK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한다. 이후 티아라에는 효민을 포함한 4명의 멤버가 남는다. 오는 20일에는 마카오, 24일에는 일본에서 스케쥴을 소화할 예정이며 6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