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원우·호시, 개인 트레일러 영상 공개 “컴백 단서 담겼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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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멤버 디노, 원우, 호시가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디노, 원우, 호시의 개인 영상이자 ‘2017 세븐틴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세븐틴이 보여줬던 밝고 유쾌한, 그리고 청량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영상에 보다 집중하게 만들었다.

특히 세븐틴 멤버 중 막내인 디노는 이번 영상을 통해 기존의 귀여웠던 막내의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성숙해진 남자의 모습과 쓸쓸한 눈빛은 어딘지 모르게 섹시함까지 느껴지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었다.

원우는 티브이 앞에서의 쓸쓸한 남자의 모습을 펼쳤는데 티브이를 켜고 무의미한 얼굴로 채널을 돌리는 모습과 클로즈업 되어 보인 눈빛은 말로 표현 불가능한 아련함이 비쳐 그의 눈빛 연기에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호시 또한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11일부터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 영상에서 세븐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간 청량한 분위기를 보였던 13명 소년들에서 보다 성숙해진 남자의 모습을 펼쳤다. 이에 팬들은 개인 트레일러 영상에 담긴 의미를 찾으며 컴백의 단서를 찾는 중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2일 컴백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