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 전략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100회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전략과, 여소야대 국면에서의 정국 전망을 집중 분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대선에서 패배 후, ‘문재인 책임론’에 시달렸다. 민주당 내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의 약점을 지적하며 이를 비판하는 책까지 만들었던 것. 하지만 2017년 대선에서 역대 최대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 요인은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에게서 찾을 수 있었다. 성별, 세대별, 지역별 공략법을 세분화해 변화한 대통령 후보의 모습을 보여준 것. 모든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대통령의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이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의 연수원 동기, 변호사 시절 동료, 숨은 조력자 등을 집중 취재해 알려지지 않은 ‘대통령 문재인’을 심층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동안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바뀐 정치지형과 효과적인 선거전략으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이번 정부는 여소야대 국면으로 안정적 국정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새 정부는 여소야대 정국에서 공약을 지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여소야대 국면에 새 정부가 순항하려면 협치는 필수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여야 간 논란이 예상되는 공약을 뽑아 전격 검증했다. 국민과 야당,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서로 다른 입장을 비교해 향후 공약 이행과 맞물린 갈등을 전망한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00회 특집 ‘대통령 문재인을 말하다’ 편은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