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신영·신동, 대만서 커플 염장샷 도전…썸과 쌈 사이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배틀트립' 김신영·신동 / 사진제공=KBS

KBS2 ‘배틀트립’ 김신영·신동 / 사진제공=KBS

‘배틀트립’에서 김신영과 신동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KBS2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의 13일 방송에서는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지 대만 VS 홍콩’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김신영과 신동이 타이완으로, 황보와 브아걸 제아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 친구와의 유쾌한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설계해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 테마를 ‘가도 대만 안가도 대만 후회할거면 가라 대만’으로 정한 김신영과 신동이 선두로 나서 타이완의 다양한 볼거리와 숨은 놀 거리를 쏙쏙 찾아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신영과 신동은 SNS에서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일으킨 커플 염장샷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배틀트립’ 측이 방송 전 공개한 스틸에서는 김신영과 신동의 다정한 커플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신동은 김신영을 두 손의 힘으로만 번쩍 들고 상남자의 매력을 폭발하고 있는 모습. 그런가 하면 김신영은 신동의 어깨를 살포시 잡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핑크빛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두 사람의 달달한 커플 모습에 관심이 증폭된다.

이날 김신영은 신동에게 오랫동안 꿈꿔온 커플 사진 찍기를 제안했다. 이에 달달한 커플에 빙의해 사진 찍기에 도전한 두 사람은 순식간에 현실 남매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이 김신영을 들어올리는 동시에 멘붕에 빠진 것. 특히 신동은 바들바들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욱이 김신영은 신동을 걱정하기는커녕 “빨리 찍어야 한다. 떨어지면 안돼”라며 속사포 랩을 폭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전언이다.

‘썸과 쌈’의 기류가 폭발한 절친 김신영과 신동이 펼칠 폭소만발 타이완 여행지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KBS2 ‘배틀트립’은 1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