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수란·아이유 꺾고 ‘음악중심’ 1위 “뜻 깊은 20주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젝스키스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젝스키스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젝스키스가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3일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젝스키스는 신곡 ‘아프지 마요’를 열창했다. tvN ‘신서유기’ 촬영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인 은지원 대신 타블로가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젝스키스는 수란과 아이유를 꺾고 ‘쇼!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젝스키스는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를 부르게 해준 현석이 형한테 감사한다. 그리고 노래를 만들어 준 타블로에게 고맙고 지원이 형이 없어서 아쉽다”며 “20주년 되는 해에 앨범을 내서 뜻깊고 옐키에게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프지 마요’는 지난 달 28일, 젝스키스는 데뷔 20주년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곡으로 이별하는 연인에 대한 진정성 담긴 가사가 특히 인상적인 노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