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낯선 여인과 포옹? 두 번째 목각상 위한 ‘新 합동작전’ 예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맨투맨' 8회 / 사진제공=마운트 무브먼트 스토리

JTBC ‘맨투맨’ 8회 / 사진제공=마운트 무브먼트 스토리

‘맨투맨’ 박해진이 두 번째 목각상을 찾기 위한 ‘블랙옥션’ 작전을 개시한다.

13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측은 새로운 모습으로 임무에 나선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설우는 백사단에 의해 납치됐던 차도하(김민정)를 구한 뒤,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경호원 위장 임무를 마무리 짓고 말없이 떠난 상황. 공개된 스틸에는 두 번째 목각상을 찾기 위한 단서가 될 블랙옥션 반지를 끼고 생각에 잠긴 설우의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작전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공항에서 낯선 여자와 포옹을 하고 있는 설우가 속내를 숨긴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이번 작전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만남이 아닌 듯한 두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만만치 않은 작전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가 송산과 정치권 사이의 거대 비자금의 비밀을 품은 목각상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도하를 구하는 과정에서 정체가 노출된 설우가 위기를 헤치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맨투맨’ 제작진은 “설우의 눈빛이 더 깊어진 이유를 8회에서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어떤 문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풀어온 해결사 설우답게 예상 못한 놀라운 작전이 다시금 펼쳐진다”고 전했다.

한편, 긴박감 넘치던 멋짐 폭발 액션신의 향연에 이어 설우와 도하의 애틋한 눈빛 엔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맨투맨’ 8회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