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성웅, 드라마→액션영화 만든 ‘액션 장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맨투맨' 박성웅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맨투맨’ 박성웅 / 사진=방송화면 캡처

‘맨투맨’ 박성웅이 액션 장인의 면모로 브라운관을 스크린으로 만들었다.

박성웅은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7회에서 박해진과 합동작전을 펼치며 느와르 영화를 방불케하는 화끈한 액션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박해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데 이어, 납치된 김민정을 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

이날 방송에서 여운광(박성웅)은 서기철(태인호)에게 납치된 차도하(김민정)의 연락을 받고 급히 김설우(박해진)를 찾아갔다. 인기척에 놀라 총을 겨누는 설우에 “우리 도하 진짜 납치된 거야? 너 누구야? 너 정체가 뭐냐고!”라고 소리쳤다. 이어 설우가 국정원 비밀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운광은 “나 그냥 민간인 아니야. 수색대 예비역 중사 여운광, 합이 8단 액션배우야. 나도 같이 간다”라며 같이 도하를 구하러 나섰다.

도하가 납치된 장소에 도착한 운광은 기철의 수하에게 순순히 블랙옥션 반지를 건네며 경계심을 풀었다. 이어 기습적으로 가스총을 쏴 반지를 되찾은 후 삼단봉을 휘두르며 수하들과 치열한 격투를 벌였다. 이처럼 박성웅은 여동생처럼 아끼는 김민정을 구하기 위해 박해진과 합동작전에 나서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박성웅이 액션 장인의 면모로 눈길을 끈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