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오늘(12일) ‘행주사’ 종영 맞아 비하인드 대방출 “가족 같은 현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진우와 '행주사' 비하인드컷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

배우 김진우와 ‘행주사’ 비하인드컷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

배우 김진우가 웃음꽃이 만발한 ‘행주사’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진우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이하 행주사)’에서 열연했다. 극은 오늘(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속에는 연령, 성별 구분 없이 주요 출연진 대부분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극중에서 원수였던 배우들이 촬영장 밖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김진우는 “배역에서는 미워했을지 몰라도 너나 할 것 없이 가족 같은 현장이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먼저 사랑을 나눠 주셔서 신인으로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비하인드 컷을 소개했다.

더불어 “8개월의 긴 여정이 끝났다. 좋은 형, 누나, 선생님들, 스태프 분들을 만나 정말 많이 배웠다. 엄마이자 현장에서 큰 가르침을 주신 송옥숙 선생님, 우리 예쁜 와이프 가득희 누나부터 모든 배우 분들과 헤어지자니 너무 아쉽다. 특히 큰 배역을 주신 작가님과 감독님께 눈물 나게 감사드린다. 8개월 간 응원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도 감사 드리며 더 멋진 연기로 다시 찾아 뵙겠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진우는 극 중 철부지이면서도 연상 와이프에게 헌신하는 망나니 ‘광수’ 역을 맡았다. 특히 엄마 역의 송옥숙과 와이프 역의 가득희 배우와는 빠른 호흡의 대사를 완벽하게 주고 받으며 ‘2017년 대세 루키’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키기도 했다.

SBS 단만극 ‘퍽’, KBS 단막극 ‘전설의 셔틀’, OCN ‘뱀파이어 탐정’, KBS ‘페이지터너’, 영화 ‘인천상륙작전’ 등 2016년에만 5작품을 소화하며 떠오르는 신인으로 등극한 김진우는 이번 2017년에도 ‘행복을 주는 사람’ 종영과 함께 바로 차기작 작품에 투입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