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동생’ 에블린, 언니쓰 M/V 감독관으로 출격…’깜찍’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언슬2' / 사진제공=KBS

‘언슬2’ / 사진제공=KBS

‘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언니쓰’의 뮤직비디오 감독관으로 출격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타이틀 곡 ‘맞지?’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이 ‘언니쓰’의 뮤직비디오 감독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끌어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에블린은 ‘언니쓰’ 타이틀 곡 ‘맞지?’의 안무 동작 중 하나인 엄지척을 선보이고 있다. 깜찍한 엄지손가락을 제대로 치켜든 에블린의 모습이 ‘언니쓰’의 제 8의 멤버로 영입해도 손색 없을 정도. 더욱이 에블린의 동그란 눈과 깜찍한 잇몸 미소가 보는 이를 자동으로 엄마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 에블린이 홍진영의 무릎에 앉아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는 바로 에블린이 언니 전소미의 연기를 감독하는 모습으로, 이날 에블린은 전소미의 연기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가 “언니 연기 잘해 나처럼”이라며 냉철한 연기 코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에블린은 홍진영의 전매특허 애교인 ‘너어~’를 한층 상큼하게 소화하며 ‘연기 지도’에 이어 ‘애교 지도’까지 단행했고, 최연소 뮤비 감독의 맹활약에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또 다른 스틸 속에는 전소미의 아빠 매튜의 모습도 담겨 있는데, 헐리우드 액션 배우 뺨치는 포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매튜는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존재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전언. 이에 전소미 가족의 아낌없는 지원사격이 더해진 ‘맞지?’ 뮤직비디오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언슬2’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