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로맨스’, 해외 반응 뜨겁다…팬미팅 요청 쇄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애타는 로맨스'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애타는 로맨스’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아찔한 로맨스로 무한 심장 폭격을 선사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가 해외 안방극장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중미, 남미, 오세아니아, 동남아, 대만 등 드라마피버를 통해 해외 120여 개국에 동시 방송되고 있는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가 해외에서도 열띤 반응을 얻으며 놀랄 만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미주지역 런칭 이후 Weekly Top 10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드라마피버 코리아 조현진 부장은 “이는 드라마피버 역사상 방영했던 어떤 Top title 보다도 가장 짧은 시간에 높은 성과를 보여준 기록이다”며 “드라마피버의 첫 번째 공동제작 타이틀로서 사전제작의 장점을 살려 빠른 런칭과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피버는 북미 최대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로 회원의 80% 이상이 교포가 아닌 외국인이며 현재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자막 서비스로 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드라마피버의 경우 드라마피버 어워즈가 5회째에 접어들면서 점점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애타는 로맨스’의 핫한 해외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애타는 로맨스’는 대만 아이치이(iqiyi)를 통해 동시 방송되면서 다른 인기 드라마를 제치고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7년 한국 드라마 유료 콘텐츠 1위를 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대만의 뜨거운 반응에 주연 배우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의 인터뷰 요청까지 들어오고 있다. 더불어 태국, 베트남 등은 ‘도깨비’ 이후로 큰 인기를 끄는 드라마가 되고 있어 동남아 쪽의 해외 팬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심장폭격 로맨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타는 로맨스’가 앞으로 얼마나 더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으로 얽힌 두 남녀가 3년 후 연애지수 0% 시한폭탄 본부장과 그 남자의 건강을 100% 책임지는 사내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면서 이어가는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일 0시 모바일 앱 옥수수를 통해 선공개 되며 월, 화 밤 9시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