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7’ PD “레드벨벳, 콤비들과 유쾌한 녹화”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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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11시 30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겨 새롭게 찾아오는 강제 브로맨스 배틀 tvN ‘공조7’에 레드벨벳이 출연, 예능 어벤져스 멤버들과 봄소풍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봄소풍을 콘셉트로 레드벨벳과 ‘공조7’ 멤버들이 모두 여고생으로 분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웬디와 아이린은 ‘레드벨벳고’를 대표하는 얼짱 출신으로 출연, ‘공조7’ 멤버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 대결(?)을 펼친다. 또한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소풍을 경험해본 적 없다는 웬디의 말에 ‘공조7’ 멤버들은 잊을 수 없는 봄소풍의 기억을 만들어주겠다는 열의를 불태웠다는 것.

특히 게임천재로 불리는 은지니어스 은지원과 아이린의 봄소풍 게임 대결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평소 아이린은 ‘얼음공주’라 불릴 정도로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공조7’ 멤버와의 봄소풍에서 ‘게임전략가’라 불릴 정도로 게임에 강한 모습을 보여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 날 봄소풍에서는 신문지 댄스 배틀을 시작으로 수건 돌리기, 2인 3각, 인간 각도기 등 다양한 게임이 펼쳐지는데 모든 게임에서 남다른 활약상을 선보인 아이린과 웬디의 밝은 에너지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조7’을 연출하는 전성호PD는 “봄맞이 떠나는 설레는 소풍의 기분과 레드벨벳이 선사하는 풋풋한 재미가 공조 콤비들과의 케미에 잘 어우러져 유쾌한 녹화가 이어졌다”고 남다른 기대감을 덧붙였다.

‘공조7’은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기존 일요일에서 방송 시간이 변경,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