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레이스,언프리티 랩스타3

래퍼 그레이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래퍼 그레이스가 연예인 야구 대회가 열리는 고양시 훼릭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그레이스는 오는 15일 진행하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이하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 4 라운드 첫 번째 경기인 조마조마(감독 강성진)와 천하무적(감독 이경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할 예정이다.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I`m Fine’, ‘Trick or Treat’, ‘Zombie High’ 등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해 다양한 팬 층을 보유한 래퍼 그레이스는 작사와 작곡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에 애정을 쏟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2017년 첫 앨범은 그레이스의 팬 ‘GRAZIES’ 와 자켓 앨범도 함께하며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참여, 다수의 공연과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보다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래퍼 그레이스는 시구 후 연예인 야구 중계를 하고 있는 팡팡티비한스타에 출연, 인터뷰도 가질 예정이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참가하는 12개 팀을 6개 팀씩 A, B조 나눠 예선리그를 거친 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가린다. 각 조 1위 팀은 4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와 3위 팀이 4강 진출전을 갖는다.

A조는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라바, 알바트로스, 루트외인구단, 컬투치킨스로 이루어져 있고 B조는 스마일, 이기스,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등으로 구성됐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