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프랑스부터 러시아까지.. 유럽 5개국 투어 성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A.P 월드 투어 유럽 공연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B.A.P 월드 투어 유럽 공연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가 유럽 5개국 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글로벌 공연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B.A.P는 지난 3일부터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독일,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 등 총 5개국에서 ‘B.A.P 2017 월드 투어 파티 베이비!(2017 WORLD TOUR PARTY BABY!)’를 개최하고 미국에 이어 유럽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B.A.P가 유럽 투어의 세 번째로 방문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콘서트 시작 전부터 공연장 앞은 “B.A.P”를 연호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다시 한번 B.A.P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B.A.P는 이번 투어에서 ‘워리어(WARRIOR)’, ‘원 샷(ONE SHOT)’, ‘스카이다이브(SKYDIVE)’ 등을 비롯한 히트곡 메들리와 특유의 퍼포먼스,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시켰으며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B.A.P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 네 번의 월드투어를 이어오고 있으며 수준 높은 공연으로 미국 Fuse TV, 빌보드 등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