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측 “스펙터클 액션+비공식 합동작전 펼쳐질 것”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맨투맨'

‘맨투맨’

‘맨투맨’ 후반부가 시작됐다!

12일 JTBC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 설우(박해진)와 도하(김민정)의 위장이지만 달달한 연애의 시작을 알림도 잠시 도하의 납치라는 파격 전개로 실질적인 후반부의 시작을 예고한 가운데, 이에 앞서 1~6회까지 드라마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는 스토리 보드가 JTBC 드라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스토리 보드에는 다재다능한 고스트 요원 설우가 화려한 첩보 임무 완수 능력을 보이며 첫 등장, 설우는 검사 동현(정만식)의 조력하에 ‘세 개의 목각상 작전’이란 새로운 비밀 임무를 부여받고 첫 작전으로 한류스타 운광(박성웅)의 위장 경호원으로 나선다. 이어 운광의 1호팬 출신 매니저 도하와 첫 만남부터 부딪히고 해고 통보를 받지만 촬영 중 사고가 난 운광을 몸을 던져 구하면서 신임을 얻는다. 더불어 돈으로 정치가들을 조종하는 송산그룹의 실세 모승재(연정훈)와 그의 부인 송미은(채정안)이 등장하고 운광과의 과거사가 드러난다.

첫 번째 목각상이 있는 러시아 빅토르 회장 저택 잠입을 위해 설우는 사고 후 활동을 중단한 운광에게 자신을 츄잉엔터 대주주 미은이 보낸 경호원이라 밝히고, 운광과 도하는 소속사를 떠나 빅토르 생일파티에 참석하고 설우는 작전에 성공한다. 하지만 임무를 마치고 떠나려던 찰나 두 번째 목각상을 찾는 단서 블랙옥션 반지의 행방을 아는 도하가 새 타깃이 되고 설우는 그녀와 위장 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나 승재를 배후로 목각상을 쫓고 있던 백사단 역시 도하를 타깃으로 발견하고 급기야 그녀를 납치하면서 상황은 급반전된다. 도하의 납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설우는 정체 발각의 위험을 무릅쓰고 홀로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고 이를 알게 된 운광과의 예상 못한 합동작전이 펼쳐진다.

‘맨투맨’ 제작진은 “1~6회까지는 서로 다른 속내와 과거를 숨기고 있는 이들이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변화해가는 각각의 모습을 위트 있으면서도 짠하게 그려냈다면, 7회부터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함께 비공식 합동작전의 시작을 알리며 흡인력을 높이고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