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올킬·외신 조명”… 싸이, 월드스타 클래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싸이 / 사진제공=영국 MTV 화면 캡처

싸이 / 사진제공=영국 MTV 화면 캡처

가수 싸이가 사흘째 국내외 각종 차트 1위를 싹쓸이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빌보드, 퓨즈TV, 영국 MTV 등 주요 외신의 집중조명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MTV는 “싸이가 새 앨범과 열광적인 두 편의 뮤직비디오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I LUV IT’ 속 싸이는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한옥 등 다양한 배경을 오가는가 하면 ‘New Face’에서는 말쑥한 회색 정장, 나비 넥타이, 부드러운 콧수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뮤직비디오에 대한 리뷰를 공개했다.

싸이는 컴백 이후 실시간, 일간차트 ‘올킬’을 비롯해 빌보드 • 트위터 트렌딩 140차트 1위, 아이튠즈 5개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일본 아이튠즈 팝 차트 1위까지 거머쥐며, 세계 최대 대중음악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아울러, 오늘(12일) 오전 9시, 싸이의 정규 8집 ‘4×2=8’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포함한 8개 음원 실시간 차트서 1위를 기록하며 선두 점령 위용을 발휘했다.

또한 ‘I LUV IT’, ‘New Face’ 뮤직비디오는 각각 9015만 5849뷰, 8053만 8204뷰를 기록하고 있다. 싸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1천만 구독자 수를 돌파하며 아시아에서 단일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