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X임윤아, 바라만 봐도 아름답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 / 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 / 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 바라만 봐도 아름답다.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정보석-장영남-김호진 등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12일 주인공 임시완(왕원 역)과 임윤아(은산 역)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우거진 소나무 숲에 함께있다. 촉촉한 눈망울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의 그윽한 눈빛은 여심을 사로잡고, 임윤아의 반짝이는 눈동자는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오솔길을 걷는 장면에서 생각에 잠긴 임윤아와 그에 맞춰 걷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할 만큼 아름답다.

‘왕은 사랑한다’는 대한민국의 수려한 절경을 브라운관에 담아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이동하며 촬영 중이다. 앞서 강화도 고려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봄 절경을 담아냈다면, 강원도 속초 ‘상도문 마을 송림’에서 이뤄진 촬영에서는 푸르른 송림을 산책하는 임시완과 임윤아의 모습을 담아내 청량함을 선사한다. 이에 ‘왕은 사랑한다’의 영상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2017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