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서늘한 다크美 폭발 “무서운 변신 기대해달라”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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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변신한 박해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측은 11일 두 번째 목각상 작전을 수행 중인 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총을 손에 든 설우(박해진)는 폐차장에서 누군가를 제압하고 있다. 이어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가며 매서운 눈빛으로 은밀한 통화를 나누는 설우의 모습이다. 날카롭고 무섭게 돌아온 설우의 표정에서 작전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비자금의 비밀을 품은 목각상을 찾아 은폐하려는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는 설우의 정체를 눈치채고 백사단 라인을 이용해 추격망을 좁혀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깃이 된 차도하(김민정)가 현재 백사단에 납치된 상황.

고스트 요원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 속에 도하를 무사히 구해내고 두 번째 목각상을 찾을 블랙옥션 반지를 사수할 수 있을지, 설우가 누구와 손잡고 정면 돌파를 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맨투맨’ 제작진은 “이창민 PD가 밝힌대로 가장 쫄깃하고 극적인 전개가 7회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고스트 요원 설우의 무서운 변신과 백사단과의 짜릿한 두뇌 싸움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 7회는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