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하트시그널’ 티저에서 9년만에 연기 투혼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티저 

‘하트시그널’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채널A 신규 예능 ‘러브라인 추리게임 – 하트시그널'(이하 하트시그널)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티저의 첫 장면에는 실연 당한 미모의 여성이 나온다.

이 상황을 지켜 보는 카페의DJ 윤종신은 사랑에 실패한 여성에게 ‘연애 바보 입주 환영’이라고 적힌 ‘시그널 하우스’ 입주 전단을 건넨다. 여성은 의문의 전단을 만진 순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는 환상을 보게 된다.

제작진은 “이번 티저는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MBC 드라마 ‘태희 혜교 지현이’에서 DJ연기를 펼친 윤종신이 이번에는 더 성숙하고 깊은 연기를 보여줘 제작진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녹화 후 윤종신은 “’하트시그널’의 출연자들을 만나고 (뛰어난 미모 때문에) 깜짝 놀랐다”며 “매회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 같아 긴장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채널A 신규 멜로 예능 ‘하트시그널’은 한 달간 셰어 하우스를 하는 청춘 남녀들에게 나타나는 시그널을 단서로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러브 서스펜스.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6인방(윤종신, 이상민, 신동, 김이나, 심소영, 양재웅)이 예측자 역할을 맡았다. 6월초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