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바, VR로 본다…’웰컴 투 나래바’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웰컴 투 나래바' / 사진제공=MBC

‘웰컴 투 나래바’ / 사진제공=MBC

MBC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나래바(Narae Bar)에 관심을 갖는 시청자들을 위해 ‘웰컴 투 나래바 VR(가상현실)’을 오는 15일 공개한다.

나래바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인들과 어울리기 위해 집 한 켠에 마련한 공간으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웰컴 투 나래바 VR’은 호스트 개그우먼 박나래를 중심으로 개그우먼 김지민·그룹 크나큰의 박승준·김지훈·오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와 함께 웃고 즐기는 나래바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시청자는 1인칭 시점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대접하는 음식을 먹고 아이돌 그룹 크나큰의 댄스 실력도 감상할 수 있다.

‘웰컴 투 나래바 VR’은 총 4편으로, 1편은 시청자가 나래바로 초대받는 과정과 호스트인 박나래가 손님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편에서는 박나래가 준비한 풀코스 요리와 함께 크나큰 멤버들과 함께 술자리 게임을 즐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3편에서는 박나래의 주특기 디제잉 무대와 크나큰 희준이 준비한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긴 기타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4편에서는 크나큰 멤버들이 부른 이문세의 ‘옛사랑’ 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을 맡은 MBC 스마트특수영상제작팀(팀장 박은석, 연출 주소희)은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고 일상의 행복을 찾기 바라는 마음에서 웰컴 투 나래바 VR을 기획했다”며 “삶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웰컴 투 나래바 VR’은 KT GiGa V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BC가 지니뮤직과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KT ‘올레tv 모바일 앱’을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