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생애 첫 드라마 주연 “연기 여왕 되고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패션앤 ‘팔로우미8’ 이주연/ 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8’ 이주연/ 사진제공=티캐스트

이주연이 생애 첫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된 소감을 ‘팔로우미8’에서 밝힌다.

11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계절의 여왕! 메이퀸’이라는 주제로 MC들이 완성한 각양각색 매력이 넘치는 셀프 카메라가 공개된다.

이주연은 이번 주제에 맞춰 자신이 꿈꾸는 건 연기의 여왕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최근 MBC 일일 드라마 ‘별별며느리’ 주연으로 발탁된 그는 “이주연이 아니라 이 작품의 주연”이라며 뿌듯한 미소로 드라마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언제나 당당함을 유지했던 이주연은 리허설에도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런 이주연의 모습에 출연진은 “낯설지만 프로답다”고 엄지를 치켜 올린다.

이주연은 “이번에 맡은 역할이 새침하고 도도한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수줍은 뽀뽀신을 공개한다. 촬영 전부터 들뜬 이주연의 모습에 서지혜는 “저것 때문에 기분이 좋았구나”라고 꼬집는다. ‘팔로우미8’ MC들은 역시 평소와 다른 조신하고 여성스러운 이주연의 웃음 소리에도 거침없는 디스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MC들은 이주연의 뽀뽀신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그 부분만 다시 보자”고 말해 이주연을 쑥스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계절의 여왕! 메이퀸’으로 준비한 MC들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야심차게 준비한 ‘팔로우 허’가 담긴 ‘팔로우미8’는 11일 오후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