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재희X김우리X지숙 등, 연예계 숨은 금손들 출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연예계 숨겨진 황금손 스타들이 ‘비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5회가 ‘픽미! 숨은 금손, 나야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프라모델 수집가 배우 재희, 플로어리스트로 돌아온 가수 박혜경, 연예계 대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맨손으로 18억 빚을 갚은 트로트 가수 금잔디, 자타공인 만능 기술자 지숙이 연예계 황금손 스타로서 출연할 예정이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가족을 지켜라’, ‘쾌걸춘향’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여심을 훔친 배우 재희는 프라모델 수집에만 2000만원을 넘게 쓴 원조 키덜트로서 ‘금손’ 특집에 함께 한다. 이날 재희는 “프라모델을 조립하기 시작하면 그거에만 집중한다. 하나 만드는데 4시간 걸린다”며 프라모델 조립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지숙은 “나도 평소에 프라모델 조립을 좋아하지만 4시간 안에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보통 4일 걸린다”며 재희의 엄청난 집중력과 손재주에 감탄했다. 또한 재희는 ‘비디오스타’로 8년 만에 예능 토크쇼에 첫 출연해 묵혀온 입담과 예능감을 마음껏 보여주었다는 후문. 수많은 키스신 경험을 겸비한 재희는 “여성 상대가 이쁘게 나오는 키스신을 할 줄 안다”며 직접 금잔디, 박혜경을 대상으로 키스신 재연에 나서 여심을 한껏 자극했다.

한국 모던락의 여왕이자 광고음악 퀸인 가수 박혜경은 플로어리스트로 ‘비디오스타’를 찾아왔다. 이날 박혜경은 프랑스로 플로어리스트 공부를 떠나 꽃꽂이뿐만 아니라 천연비누 화장품 제조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전문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박혜경은 자신이 직접 만든 화분을 선물로 갖고 와 ‘비스’ 스튜디오를 한 층 밝혔다. 오랜만에 예능 토크쇼에 출연한 박혜경은 그 동안 많은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와 플로어리스트로서의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화, 소녀시대, 김수현, 김희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져온 넘버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스타일 금손’으로 이번 특집에 출연한다. 김우리는 스타들과의 황금 인맥을 밝히며 하석진, 구하라와의 영상을 공개해 연예계 마당발임을 입증했다. 이날 김우리는 “박나래 스타일리스트는 정말 칭찬해줘야 한다. 신체적 결함들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앨범 300만장 판매를 기록하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18년 동안 집안의 10억 빚을 맨손으로 갚아낸 금손으로 ‘비디오스타’를 찾아온다. 이날 금잔디가 어려운 시절을 꿋꿋이 이겨낸 에피소들를 들은 MC 및 게스트들은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 열심히 빚을 갚느라 클럽 한 번 가보지 못했다는 금잔디를 위해 ‘비디오스타’에서는 광란의 ‘비스’ 클럽을 준비, MC와 게스트들이 어우러져 춤사위를 벌였다.

서예, 요리,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메이크업, 블로그 운영 등 못하는 게 없는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팔방미인 기술인으로 ‘비스’에 출연한다. 이날 지숙은 ‘비디오스타’ MC들의 ‘인생샷’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직접 촬영에 나서기도 했다. 지숙이 찍은 사진에 ‘비스’ MC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이어 지숙은 “시크릿 멤버들의 집안 수리 담당이다. 친구 전효성이 집에 커튼 수리를 해주러 간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비디오스타’는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