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200명 황이모 군단과 ‘엠카’서 역대급 ‘떼창’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황인선 / 사진제공=쇼웍스

가수 황인선 / 사진제공=쇼웍스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황이모’ 황인선이 가수로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11일 황인선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한다. 지난해 ‘프로듀스101’ 종영 후 1년 만에 친정 방송인 Mnet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엠카’에 입성해 더욱 의미가 크다.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한 황인선은 세 번째 싱글 ‘황야’를 열창하며 프로 가수의 면모를 보인다.

황인선의 친정 복귀와 ‘엠카’ 첫 방송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200여 명의 ‘황이모 군단’은 가수보다 더 열정적으로 ‘황야’를 떼창할 예정. 이미 황인선 팬클럽인 ‘황이모 군단’은 가수를 능가하는 떼창으로 이미 온라인과 다른 팬들 사이에서 유명인사로 꼽힌다. 지난 SBS MTV ‘더쇼’, MBC MUSIC ‘쇼! 챔피언’ 무대에서도 어마어마한 떼창을 선보이며 ‘황이모 군단’의 저력을 과시했다.

황인선은 “팬들의 떼창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에서 늘 200%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한다”며, “앞으로 팬의 사랑을 자양분 삼아 꽃 피울 가수 황인선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야’는 국내 최초 ‘뽕디엠(BBDM)’ 장르로, 한국 전통 가요인 ‘트로트(뽕)’와 강렬한 비트의 ‘EDM’을 결합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강렬한 음악을 선사한다. 앨범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다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작업 중인 Ryan K와 Jeffrey Choi가 참여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