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부터 몽니까지, ‘스마일러브위크엔드’ 2차 라인업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마일러브위크엔드' 2차 라인업 포스터 / 사진제공=루비레코드

‘스마일러브위크엔드’ 2차 라인업 포스터 / 사진제공=루비레코드

음악 축제 ‘스마일러브위크엔드’의 두 번째 라인업이 발표됐다.

‘스마일러브위크엔드’ 주최 루비레코드 측은 지난 10일 두 번째 라인업을 발표했다. ‘스마일러브위크엔드’는 첫 번째 라인업에서 ‘자이언티’, ‘정준일’, ‘페퍼톤스’, ‘볼빨간사춘기’, ‘South Club(남태현)’이 포함된 16팀을 공개한 바 있다.

두 번째 라인업에는‘칵스’와 ‘솔루션스’가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의 ‘라이프 앤 타임’과 함께 진행 중인 ‘PLAY LOUD’ 프로젝트 라인업이 완성되어, 세 밴드의 무대 또한 ‘스마일러브위크엔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던록 밴드 ‘몽니’ 와 ‘짙은’, 신예로 각광 받는 ‘오왠’, ‘바닐라 어쿠스틱’, ‘헤르쯔 아날로그’, ‘쏠라티’, ‘위아영’ 등 감성 음악의 선두에 있는 팀들이 합류했다. 어쿠스틱 셋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약속한 ‘로맨틱 펀치’와 ‘신세하’, ‘뷰티핸섬’ 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도 추가됐다.

음원 강자 ‘옥상달빛’, ‘샘김’, ‘이지형’과 역주행의 주인공 ‘신현희와김루트’, 최근 컬래버 싱글을 발표한 ‘피터팬 컴플렉스’와 ‘프롬’, 공연마다 매진사례를 기록중인 ‘쏜애플’, ‘잔나비’, ‘위아더나잇’ 등의 첫 번째 라인업에 2차 라인업까지 추가되며 28팀의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스마일러브위크엔드’의 주최 루비레코드 관계자는 “오는 6월 17일과 18일 난지한강공원 내 특별하게 꾸며진 ‘스마일 스테이지’와 ‘러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함께 관객들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도 추후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마일러브위크엔드’는 예스24에서 일일권 및 양일권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스마일러브위크엔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