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하연수에게 불어 과외 제안 받아”(인터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텔라장 인터뷰

가수 스텔라장이 10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스텔라장이 배우 하연수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10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텔라장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랑스 유학파 출신으로 불어에 능통하다. 스텔라장은 지난해 10월 6일에 발매한 미니 앨범 ‘Colors’의 앨범 아트에 대해 얘기하며 최근 ‘Colors’의 앨범 커버를 작업한 사진가 리에로부터 연락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리에는 스텔라장은 물론 볼빨간사춘기, 잔나비, f(x)등의 앨범 아트 작업을 담당한 사진가다. 최근에는 배우 하연수와 사진집 ‘On the way home’을 출간했다.

스텔라장은 “하연수와 인연이 있는 리에 작가가 연락을 먼저 줬다. 하연수가 개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불어를 배우려고 하는데 저한테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스텔라장과 하연수와의 색다른 프로젝트를 기대할 수 있는지 묻자, 그는 현재 심사숙고 중이라고 답했다.

스텔라장은 지난 4월 30일 미니 앨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을 발매했다. 현재는 KFM 99.9 경기방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스텔라장입니다’의 주말 DJ로 활동하며 다음 싱글과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