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첫방 D-1, 알고보면 재밌는 관전포인트 3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사진=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게스트들에게 100만원을 주고 어떻게 소비하는지 관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소비 패턴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의 게스트로 박준형, 옥택연, 신동, 악동뮤지션이 첫 촬영을 마쳤다. 네 명의 게스트는 마치 일부러 다른 취향을 보여주기도 하듯 개성 넘치는 소비 취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예정.

출연자들의 소비 생활을 관찰하기에 앞서 알고 보면 더욱 의미 있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짚어본다.

#관전포인트1. 그 동안 화려함 속에 가려졌던 스타들의 색다른 소비 취향을 관찰한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는 무대, 브라운관 속 화려한 모습 뒤에 가려진 스타들의 색다른 소비 취향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재미 포인트는 첫 방송에서부터 여과없이 드러날 예정. 무엇이든지 아끼는 박준형의 소비 취향을 비롯, 옥택연의 해외여행, 신동의 맛집탐방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똑같지 않은 소비 생활을 관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관전포인트2. 만약 나라면? 타인의 취향을 통해 돌아볼 수 있는 나의 소비습관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타인의 소비 취향, 패턴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소비생활에서 개선할 점, 추가할 부분들을 체크할 수 있는 것.

그동안 계획대로 소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주머니 관리의 기쁨을, 반대로 현실적인 소비만을 해 왔던 시청자들에게는 취향에 투자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관전포인트 3. 잊고 지냈던 백만원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게스트들이 백만원을 소비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백만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의 박주미PD는 “사람은 소비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백만원의 가치를 다르게 느낀다. 때문에 각자가 체감하는 백만원의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의 소비 성향과 패턴을 관찰하며 진정한 백만원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김구라, 하니, 윤정수, 변우석의 MC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오는 11일 오후 8시20분에 첫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