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혼밥특공대, 시작 전부터 호응 뜨겁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맛있는 녀석들’의 혼밥특공대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측은 공식 SNS에 ‘혼밥특공대’의 티저 영상을 게재,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방송 전 미리 공개된 ‘맛있는 녀석들’의 티저 영상은 김준현, 김민경, 유민상, 문세윤 편으로 총 4개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혼자 식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각각의 멤버가 찾아가 밥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을 담았다.

김준현은 운전기사인 아빠를 위해 밥을 먹어달라는 딸의 사연에 주인공을 찾아가 밥 친구를 자처했다. 김민경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힘이 돼 주는 한끼를 먹었다.

유민상도 초등학생과 햄버거를 먹으며 교감했고, 문세윤은 끝내 사연의 주인공이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강제 ‘혼밥’을 하는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록 연출된 상황이지만 자의든 타의든 혼밥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혼밥특공대 티저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연 접수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제작진은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도 있었고 제작진도 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왕이면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와 맛있고 즐거운 밥상을 고려해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혼밥특공대’는 시청자의 사연을 받아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직접 선정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